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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윤희재
작성자 윤희재 등록일 22.08.12 조회수 26

제목:  큰 바위 얼굴           지은이: 너새니얼 호손

 

어느 날 오후 해질 무렵 한 어머니와 어니스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어니스트가 어머니께 큰 바위 얼굴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말씀 하셨습니다.

"언젠가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예언의 인물이 나타날 거야" 그리고 어니스트는 물었습니다.

"진짜 예언의 인물이 나타날까요?" 어머니가 대답했습니다.

"아마 그럴 수 있을 거야" 그 후로 어니스트는 성품이 곧고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위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예언의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어니스트가 연설을 하는 도중에 어떤사람이 소리쳤습니다. 

"어니스트가 예언의 인물이야!" 어니스트가 예언의 인물 이였습니다.

어니스트는 연설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나도 어니스트 처럼 성품이 곧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우리들의

영웅인것 같습니다.

위인들은 겉으로만 사람들을 압도하지 않고 사람들의 정신을 바르게 해 주고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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